이게 무슨 자학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이번 신곡도 개그겠지 하고 찾아서 들어봤는데 진지했다....진짜로 매우 진지했다 깜짝 놀랐음. 노래는 상당히 좋았다. 금영노래방에 들어왔다고 하니까 외워서 나중에 부르러 가야지.
+ 티스토리에 유튜브 영상을 올리려면 이전버전이 아닌 신버전 소스코드를 가져와야 한다. 이제야 알았다.
이게 무슨 자학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이번 신곡도 개그겠지 하고 찾아서 들어봤는데 진지했다....진짜로 매우 진지했다 깜짝 놀랐음. 노래는 상당히 좋았다. 금영노래방에 들어왔다고 하니까 외워서 나중에 부르러 가야지.
+ 티스토리에 유튜브 영상을 올리려면 이전버전이 아닌 신버전 소스코드를 가져와야 한다. 이제야 알았다.
-굳이 말하자면 난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부작을 존나 좋아했다. 베놈과 샌드맨과 그린고블린 주니어가 정신사납게 만들던 3편조차도 아슬아슬하고 헐겁게 쌓아올려진 스토리를 보는 맛이 있었고 그래서 싫어하지 않았다. 그 3편조차도 1, 2편에 비교해서 아쉬울 뿐 평타 이상은 쳐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리부트된 스파이더맨 1편을 봤을때 좀 묘하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오늘로서 확실해졌다. 뒷시리즈가 어떻게 뽑힐지 모르겠지만 샘 레이미 3부작이 너무 좋았다 나는...놀거남이 전작을 넘을 날이 평생 올 거 같지가 않아...
-원작 존중을 위한 노력은 느껴지고 그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오히려 샘 레이미 쪽이 그런게 덜한 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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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친구님 감사합니다 이글루스 그렇잖아도 올해들어서 진짜 정떨어지고 있었는데 티스토리가 좋아보아서 초대장을 달라고 패악질을 부렸더니 자비롭게 들어준 친구;ㅁ;
아 이글루스가 싫어진 이유는 사실 그닥 없긴 한데 겜밸리를 주로 가서 하는 게임들 글도 읽곤 했는데 그놈의 전함...그냥 그 글이 보기 싫어져서.
-그런데 어렵다...이글루스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이게 더 편해보이는 느낌도 있긴 한데도 영 어려운 게 적응이 안돼서 지금도 삽질을 열심히 하고 있음. 이순간조차도 삽질하고 있음.
-이글루에서처럼 공지 비슷하게 글 맨위로 올려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일단 하나씩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