歳月が過ぎれば心も晴れ やがて互いを忘れゆくのか
몇 달이 지나면 마음도 맑아져 이윽고 서로를 잊어갈까
冷めた理論の解答 俺は笑った
싸늘히 식은 이론의 해답에 나는 웃었어
深く突き刺さった棘を抜き 何かを見い出す愚かな様
깊게 찔린 가시를 빼고 무엇인가를 발견하네 어리석은 모습
適材適所に演じる明日を求めた
적재적소에 연기하는 내일을 찾았네
もっとこの体に深い傷 そして痛み悲しみをください
더 이 몸에 깊은 상처를 그리고 아픔과 슬픔을 주세요
自虐的被害者な俺に幸あれ
자학적피해자인 내게 행복 있으라
曝け出せば問題はないだろう?戸惑いは震えに変わってゆく
까발려버리면 문제는 없잖아? 망설임은 떨림으로 바뀌어가네
強がりはもう後にも先にも見えません
허세쟁이는 이제 앞도 뒤도 보이지 않아요
泣いて泣いた白日に何を見つめ 何を叫ぶ
울고 또 울었던 백일에 무엇을 찾고 무엇을 외치나
何も出来ず目の前は雨…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눈앞에는 비가...
離れ離れ消えてゆく 君との日々 繰り返す
멀리멀리 사라져가는 당신과의 나날을 되풀이하며
最後君にサヨナラを告げた…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안녕을 고하네...
届きますか?この声が 遠い場所で叫んでも
들리나요? 이 목소리가 멀리서 외치더라도
君がくれた物は多すぎた…
당신이 준 것은 너무도 많아...
雁字搦め薔薇薔薇の比較比例は孤独色
장미처럼 칭칭 얽어맨 조각난 비교비례는 고독한 색
初期衝動に俺は怯えていた
초기충동에 나는 겁먹고 있었어
雑句場乱に散って逝く 理性そして明日さえ
있는 그대로 흩어져가네 이성 그리고 내일조차도
嗚呼 声は届きますか?
아아...목소리는 닿고 있나요?
indefinable-evanescent life…
나 보고 싶어서 그냥 가사 찾아놨음 당연히 오역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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