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을 내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내가 이제서야....포켓몬스터 y를 샀다...ㅠㅠㅠㅠ 그래서 배포했던 아챠모도 포켓몬 뱅크 서비스 시작때 배포한다던 세레비도 그냥 없다...ㅠㅠㅠㅠ 왜 이렇게 늦게 했냐면 나는 1기기 1소프트가 가장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서 게임 하나를 끝내야 다른 게임을 사는 타입이고 그래서 몬헌을 샀고 내가 몬헌을 클리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랬다. 그럴 리가 있냐ㅋ 몬헌 팔아야지ㅠㅠ 네르스큐라 한번 못잡고 끝난다 어차피 올라타기를 못하는 시점에서 내가 이 겜 클리어를 못할 거라고는 생각했어....
그래서 목요일인가 가서 샀음. 메가리자몽 x가 세대서 x 살까 했더니 홈플러스엔 x가 없었다. 어차피 제르네아스보다 이벨타르가 갖고 싶었으니까 문제없이 y구매해서 하고 있다. 첫번째 체육관을 깨고 현 멤버는 개굴반장/리자드/피카츄/플라베베/화살꼬빈. 비비용도 있는데 리오르를 키우고 싶어서 gts에 교환으로 내걸어봤다. 언제쯤이나 걸리려나ㅠ 뭔가 여러가지 시스템이 많이 바뀌고 추가되고 한게 많아서 헷갈리지만 그냥...! 배틀 모션! 아 이거 하나만으로도 xy는 혁신이야 칭송받아야 한다 진짜 귀여워 죽겠네ㅠㅠ 내가 배틀에 넋을 놓을 날이 올 줄이야.
화이트에서 포켓몬들 데려와야 되는데...알까고 놔둔 불켜미라던가 암튼 내 전팟 멤버들이 보고 싶어서 데려오고 싶으다 근데 이거 기프트 카드 사서 어쩌고 저쩌고....복잡하고 귀찮네 나중에 내 샹델라가 진짜 눈에 밟힐 때나 데려올까 어차피 세레비 배포 끝났잖아
+안 끝났다! 9월까지야! 헉헉 세레비 헉헉
이러다가 포켓몬 카테고리를 만들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내 패턴 보면 만들거 같지...
-언리쉬드는 제법 재미있다..? 옛날 카드들은 다 너프든 버프든 당할대로 당해서 더 손대지 않겠지 싶어서 그런가. 사실 내가 생각하는 게임이 재미있기 위한 기준은 노력만큼의 보답이 돌아와야 한다, 기 때문에 결국은 템이든 카드든 잘 나와야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멘마 이틀만에 조합템 다 모일줄 몰랐는데. 나태도 마몬은 3번만에 나왔고 벨제뷔트 만들려고 조합템 모으는중이고 리트라비엔은 드디어 안경 하나 먹어봤다 필요도 없는게 가장 튕김.
지른 들크는 스페이스 터미널/키치키스/아모리아/브리뷔 단품으로 고다은 수엑셀 대엑셀 요렇게 있다 다 옛날에 지른 거고 대엑셀만 그냥 하나 질렀음ㅇㅇ 대엑셀 좋네 정화에 약하지만. 사실 여기 와서 좋은게 많이 지른거 같아도 저거 다 합쳐서 4만원이나 될까하다는 점...언리쉬드는 다 좋은데 운영자 새기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날뛰고 있는가
-퍼드...나 한개 굴렸다...엔젤......시발 너희가 나한테 이러면 안돼 내가 퍼드에 흥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매주 금요일 천옥탑을 클리어해야 하는 거 같다 어떻게 4번을 시도해서 4번다 1층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뒷구슬이 터지냐...orz 릴리스 턴을 모으겠다고! 10턴만 모으고 가겠다고! 1턴째에 넘어가지 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