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에 걸려있는 7세 소년을 위해서 wwe에서 준 선물이라고 한다...ㅠㅠ

좋아하는 슈퍼스타랑 직접 만나도 보고 탭아웃도 시켜보고 레슬매니아 앞자리에서 직접 보면서 좋아하는 슈퍼스타가 승리하는 것도 보고ㅠㅠ 나중엔 wwe 최고의 악당을 직접 쓰러뜨리고 핀폴까지...

이런거 볼때마다 훈훈하다 레슬링 다시 보기로 맘먹고 얼마 안돼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뭔가 더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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