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에 차서 가챠를 돌렸더니 흑타랑 울드가 나왔다 

좋긴 좋은데 둘다 지금은 미묘하다 울드를 굴리기엔 조조가 없고 흑타를 굴리기엔 대충 팟 짜진 목갈량도 안 굴리는데...뭐 흑타야 언제나 축복받은 암속이긴 하지만 체력조건은 원래 빡센거임 그냥 궁진시켜서 빛칼리팟에 넣을까 하 세상 참 빨리 변하네 옛날엔 한조도 있는데 왜 흑타는 내게 와주지 않느냐고 엉엉 울었었는데 만스작한 한조도 안쓰긴 마찬가지야 언젠간 쓰긴 쓰겠지만

그리고 비슈누가 의외로 재미있게 쓸만한데 프렌이 없다. 베르단디 프렌을 데려다 쓰고 있는데 되게 신나게 투웨이를 터뜨리는 즐거움이 있긴 하다. 나는 왜 투웨이가 횡강보다 어려운가...암튼 그렇다 칼리나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 팟에 칼리는 3마리 정도 있어야 돼


-아니 그렇게 사과할 거면 대체 일주일 동안 왜 그런 건데...허탈하다.

어제 또 입털길래 또 트인낭은 증명되겠지 안되겠어 여기를 나가야겠다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사과했어...뭐야 정신없다...왜 사과를 받았는데도 얼떨떨하지


-내 기준으로 존나 이쁜 용은 헐값에 올려놔도 안나가는데 가지고 있던 못생긴 애가 cr 걸려올 때의 얼떨떨함...


-앙스타 다시 돌아가긴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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