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저께 페큐 그 지랄맞은 향토전을 끝내놓긴 했음 ㅇㅇ 왜 포스팅을 안했냐면 쓰다가 울까봐...와 솔직히 나 스토리는 다 네타 찾아봐서 알긴 알았는데 알면 뭐해 직접 보는게 이렇게 슬픈데......이렇게 운거 올해 처음임 떠들고 싶으니까 접기함



암튼 그렇다....젠레이 진짜 최애 노멀커플 될 거 같다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욕은 하고 가야지 그래서 내가 드디어 시계탑을 들어간 것이다 그 뜻은 이제 슬슬 향토전 foe들이 우스워질 때쯤...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신나게 호리병같이 생긴 foe를 잡으러 갔던 것이다 얏호

...는 무슨 마한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문쿨루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려나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빛의 벽을 가진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다시 도전하던가 마력의 마법진이이라도 전승시켜 가던가 돈을 처발라 호문쿨루스로 인벤을 채워가던가 해볼까 싶음 분명 후카가 이 foe라면 이길수 있을지도 몰라요...하고 네비게이션으로 말해주는데 나는 왜 전멸당하는가

그래도 횃불 들고 있으면 쫓아오는 놈은 잡았음. 피통이 많아서 그렇지 좀 약하긴 하다. 사실 인형들 잡으러 갈 렙이긴 한데 그놈의 회피율이 너무 머리아프다. 


-4주는 아직도 55렙이 아니다. 히트라이저....랜더마이저...ㅠ...ㅠㅠㅠㅠ 좀 더 열심히 해야지.


-3주는 이제 71렙이다. 루시펠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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