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

蜉蝣 - 別離路

대나무숯 2015. 6. 4. 01:27
憂鬱な夜 あの人の星を探した
우울한 밤 그 사람의 별을 찾았어
意味深に輝く光それなのか?
의미심장하게 반짝이는 빛, 저걸까?
その一瞬夢中になり少し笑った
그 한순간만 거기 빠져서 조금 웃었어.
そして不意に気付かされた
그리고는 문득 눈치챘지
そこに隠れる優しさに
거기에 숨겨진 상냥함을

その瞬間だけ温かくなれた
그 순간만은 따뜻해질수 있었어
あぁ ありがとう さようなら
아아.. 고마워, 안녕

叶うのならもう一度逢いたい
이루어진다면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伝えきれず燻った想い届けたい
채 전하지 못하고 맺힌 마음을 전하고 싶어
あの頃とは少し変わったけど
그때와는 조금 달라졌지만
眠りの中だけでいい待ってるから
졸음속에서라도 좋으니까 기다리고 있을께
<空に消えたあの人を>
<하늘로 사라진 그 사람을>

きっといつかは其処に辿り着くだろう
언젠가는 반드시 그곳에 도착하겠지
けれど今はまだ逝けないよ
하지만 아직은 갈 수 없어

辛い言葉突きつけられた事も
괴로운 말로 찔렸던 일도
今思うと全てが愛しくて
지금 생각하면 모든것이 사랑스러워서
叶うのならもう一度逢いたい
이루어진다면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伝えきれず燻った想いを
채 전하지 못하고 맺힌 마음을
あぁ眠る様に
아아...잠든 것처럼...
もう逢えないと知っているけれど
다시 만나지 못한다는걸 알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