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티스토리를 파보았다
대나무숯
2014. 4. 4. 22:57
-우선 친구님 감사합니다 이글루스 그렇잖아도 올해들어서 진짜 정떨어지고 있었는데 티스토리가 좋아보아서 초대장을 달라고 패악질을 부렸더니 자비롭게 들어준 친구;ㅁ;
아 이글루스가 싫어진 이유는 사실 그닥 없긴 한데 겜밸리를 주로 가서 하는 게임들 글도 읽곤 했는데 그놈의 전함...그냥 그 글이 보기 싫어져서.
-그런데 어렵다...이글루스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이게 더 편해보이는 느낌도 있긴 한데도 영 어려운 게 적응이 안돼서 지금도 삽질을 열심히 하고 있음. 이순간조차도 삽질하고 있음.
-이글루에서처럼 공지 비슷하게 글 맨위로 올려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일단 하나씩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