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헐 하나만더
대나무숯
2014. 5. 7. 01:33
우와 섀도우 번장 대사라는데 쩐다 그리고 옛날 P4A에 나왔던 유우 섀도우는 엄청 얌전얌전했는데 대체 이녀석은 왜 이러는 거냐......'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기' 라던가 '인연 같은거 얄팍하게 사이좋은척 하는 소꿉장난' 이라던가 개인적으로는 애가 이나바시에 오기 전에는 말그대로 겉핥기식의 인연만 쌓고 있었을거 같음 전학이 잦다 보니까 깊게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고...그래서 이나바시에 오고 연쇄살인에 어쩌다 얽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면서도 아직 친교가 깊지 않은 아이들에 대해서 완전히 신뢰히진 못했을 테고. 거기에다가 아무래도 본인의 능력이 출중하다 보니까 동료들이 자신에게 의지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맘속에서 어느정도 이런 생각도 있었겠지 물론 섀도우가 지껄이는 거야 제법 왜곡필터가 있긴 하지만...마지막 대사 좋다...애초에 생기지도 않을거 생겨봤자 헛된 꿈만 품게 될 테니까 필요없다고 하는거 아닐까..
- どいつもこいつも、お荷物なんだよ。
他人に寄りかかるだけで、
一人じゃ何もできないクズどもが! - ククク…
憐れに弄ばれるだけの姿…まるで玩具だな。 - そこで這いつくばっていればいい。
お前は何も守れやしない! - ちょっと優しくしただけで、すぐになびく…
絆など、薄っぺらい仲良しごっこだろ? - 口では守ると言っておきながら、
実際は何も守れやしない!
ははは、それが今のお前の姿だ! - ははははっ!
全部…全部破壊してやるよ! - 誰もいなくてよかった。
誰も必要なかった。
始めから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