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7/15

대나무숯 2015. 7. 15. 15:01

-저번엔 6월이라고 날짜 제목 잘못쳤더라 왜죠 시간은 왜 이리 빨리 흐르죠ㅠㅠㅠㅠ

-분명 쿠리미츠로 시작했는데 나는 지금 쇼쿠미카 글을 쓰고있다...어디서부터 잘못됐지 이건 마치 황흑으로 시작해서 자목으로 빠진뒤 @ㅁ@하고 있던 옛시절과도 같은데...orz
근데 둘이 너무 비쥬얼 폭풍이다 님들 촛달...촛달 팝시다 사실 쿠리미카도 좋다...쵱컾은 쿠리미츠쿠리 맞음 아마도 근데 하세쿠리 츠루쿠리도 좋음 또 시작됐다 이놈의 개미집같은 커플링질

-페다스테 발송됐다고 메일왔음 이제 아마존에서 받을건 카슈밖에 없다 그리고 나는 중추명월 미쿠 넨도의 강한 유혹을...느낀다...아 저 바디에 할배 머리를 붙이면 크으으으으 근데 11월이면 코기츠네 넨도 발매될 때라서 큽

-퇴마록 국내편 이북을 사서 읽었는데 음...뭔가 그런 느낌이야 '그때 그건 흑역사였달지 으흑흑흑' 하고 애써 재판에서 내용을 수정하는 존잘님...아니 그냥 그거잖아...쳇 난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 다닐 때까지 정말 수밀이국이 수메르인줄 알았는데ㅇ0"ㅇ 누구한테 말 안해서 다행이랄지
근데 국내편 단편들은 지금봐도 좋다 아무도 없는 밤 맨날 볼때마다 쳐움 억쇠야ㅠㅠㅠㅠ

-아마 연말에 일본 가게 될거같음 드디어.....이제서야...

-토라노아나 구매는 잘 끝났음 이제 도착만 기다리면 됨 크으으으 담에 또 사야지 동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