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6/30
대나무숯
2015. 6. 30. 13:02
-의식의 흐름으로 줄줄 써야지
아마존에서 카슈 넨도 예약 성공함 크으으으으 나새기 잘하는데 이대로 할배도 좀 해봐라
굿즈는 이쯤이면 적당히 예약할건 다 한거 같다 궁디클립 2탄을 해야 되나 1탄도 지금 나한테 잉여하게 남는게 너무 많아지는데...나눔해야 되나 아 뻘한데 태피스트리 살걸 걸데 없어서 포기했는데 다시보니 이뻐...누가 이치고 태피 사서 올린거 봤는데 너무 이쁘다
류요메도 끝나서 토라노아나 가봤는데 큽...아직도 원하는 동인지를 챙기는 것은 너무 멀고 험한 길이다 그와중에 재고 몇 안남은 헤시쿠리미츠 소설본이 너무 신경쓰여 저런 이상한 관계 존나 좋아하는데...근데 남사니와x카슈 왜 별로 책 안나오죠 왜죠 엄청 꼴리잖아...
뻘하게 헤시쿠리미츠 하니까 요즘 자꾸 헤시쿠리가 땡김 도파로 이케이케 따져보면 친척관계 같은 거라니깐 막 일밖에 모르는 회사원인 싱글남 하세베랑 어느날 떠맡게 된 조카 오오쿠리카라 이런거 너무 좋은거 같음...서로 막 친하게 대하는건 아니고 그냥 동거인 1 정도로 대하고 오오쿠리카라도 꼬박꼬박 이름으로 하세베라고 부르는데 가끔 의지하고 싶을땐 삼촌이라고 부르는 거임 그러면 하세베가 조금 더 다정해짐 한 0.1 정도로...하 이런 헤시쿠리 좋다
-주소는 바꿀 일이 있었음
하 다시 태어나면 달팽이나 거북이나 소라게나...암튼 껍질있는 동물이었으면 좋겠다 틀어박히면 아무것도 모르잖아
암튼 이런식으로 하는거 싫은데 나는 편해서 이렇게 할 거임. 요새 너무 마음은 불편한데 몸이랑 뇌가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