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숯 2015. 5. 31. 18:52

執行猶予三年 

집행유예삼년


蜉蝣 



子猫の死骸を片手に 
새끼고양이 시체를 한손에 들고
君の部屋に向かう僕は変質者 
당신의 방으로 가는 나는 정신이상자
拒否られて君を追い詰めてる 
거부당해서 당신을 몰아붙이는
氣違った僕に猶予をください 
미쳐버린 나에게 유예를 주세요


suck suck suck suck my drug 


僕はとっても君が好きだカラ 
나는 엄청 당신을 좋아하니까
いつも何処其処から見ててあげるホラ
언제나 여기저기에서 봐줄 테니까요 네 
嬉しくって涙が出てきたナラ もっともっと
기뻐서 눈물이 나왔다면 좀더 좀더 
ねぇねぇねぇ 
있잖아요, 저기요, 응?

君の為にいつも歌うよララ 
당신을 위해서 언제나 노래해요 라라
僕の心模様みたいに澄んだソラ 
내 마음처럼 맑은 하늘
つきまとってるんじゃないっタラ そっとそっと 
달라붙지 말라고 한다면 가만히 조심스럽게
ねぇねぇねぇ
있잖아요, 저기요, 응?

だけど なのに だけど 
하지만, 그렇지만, 하지만

カメラを回し続けます 
카메라를 계속 돌리고 있어요
ゴミ袋の中身も見ています
쓰레기봉투 안도 확인하고 있어요 
逃げ道はもうどこにも無い
도망갈 데는 이제 어디도 없으니까
素直に僕を愛しなさい 
솔직하게 나를 사랑해주세요


suck suck suck suck my drug 


区役所の手前を右に曲がると在る 
구청에서 조금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있는
君の部屋に男が来ました
당신의 집에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誰なんだ気になった僕は
대체 누구야, 신경쓰인 나는
とりあえずそいつを吊るしました 
일단 그 녀석을 매달았습니다

子猫の死骸を片手に 
새끼고양이 시체를 한손에 들고
君の部屋に向かう僕は変質者 
당신의 방으로 가는 나는 정신이상자
拒否られて君を追い詰めてる 
거부당해서 당신을 몰아붙이는
氣違った僕に猶予をください 
미쳐버린 나에게 유예를 주세요

s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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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사 쩔어ㅇ0ㅇ 이런 가사 노래 좀 찾아보고 싶다 갑자기 떙기네

심중가 카트에 넣고 나서 이거 대체 어느 앨범에 들어있는지 검색해 보니까 재고는 없고...이 노래 진짜 좋아서 다시 듣고 싶은데...


+간주에 독백이 있는데 이건...야....ㅡㅡ



妄想地下室 
망상지하실

蜉蝣


手に入れた筈の君に手を噛まれ泣いたあの夜 

손에 넣었을 터인 당신에게 손을 물려 울었던 그 밤

寂しそうな僕をダレモカレモ(笑)

쓸쓸한것 같은 나를 이사람도 저사람도 비웃고 있었어  

コレが恋なのママに聞いてみたけれど眠れない夜 

이게 사랑이야? 엄마에게 물어보았지만 잠들수 없었던 밤

舞い上がった僕をダレモカレモ(笑)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나를 이사람도 저사람도 비웃고 있었어


不協和音の中 響いた君の縦笛は 

불협화음 속에 울렸던 당신의 피리는

いつもより少し優しく冷たく泣いていたね

언제나보다 조금 상냥하게 차갑게 울고 있었지 


繰り返す君との夜が恐くなってきたのなら

되풀이되는 당신과의 밤이 무서워진다면 

妄想の地下室 鍵を掛けて一人震えていよう

망상의 지하실 자물쇠를 잠그고 혼자 떨고 있자


不協和音の中 響いた君のアエグ声

불협화음 속에 울렸던 당신이 헐떡이는 소리

いつもより少し優しく冷たく泣いていたね 

언제나보다 조금 상냥하게 차갑게 울고 있었지


繰り返す君との 夜が恐くなってきたのなら

되풀이되는 당신과의 밤이 무서워진다면 

妄想の地下室 逃げ込む僕に君は冷めたね 

망상의 지하실 도망쳐 틀어박힌 나에게 당신은 식었었지

洗脳の思考回路届けて欲しい 午前四時頃

세뇌의 사고회로로 닿아주기를 바라는 오전 4시경

好きでした大好きでしたその名前も性格も下半身も

좋아했어요 정말 좋아했어요 그 이름도 마음(성격)도 몸(하반신)도


届いたのに鍵を無くし地下室の中で一人の夜 

닿았을 텐데도 열쇠를 잃어버린 지하실 안 혼자만의 밤

閉じ込められた僕をダレモカレモ(笑)

갇혀버린 나를 이사람도 저사람도 비웃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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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것도 가사 찾았다ㅇ0ㅇ 몇개는 가사랑 독음이 다른데 용케도 이 노래 가사가 기억나네